예전부터 흔한 말이다.
노무현 정권 때는 주인을 물으려고 해서
독립성 하나만은 이룩 됐거니 했더니 그게 아니다.
신사적인 쪼다에겐 댐벼들고
비열한 쥐새끼에게는 꼼짝을 못한다.
한 발언자가 말했다.
물어! 하면 물고, 짖어! 하면 짖는다고.
부당한 전교조 탄압과 편파수사에 항의하는 집회가 검찰청 앞에서 있었다.
선거 과정에 학교장, 학원장등의 지원이 명백해 보이는 공정택은 구속하지 않고
선관위의 유권해석대로 진행한 사람들만 구속하고 무더기 입건이다.
저녁 먹고 다시 교육청앞 촛불문화제에 결합한다.
초중학교 일제고사에 학생 선택권을 알렸다는 이유만으로
파면과 해임을 하는 반교육적 만행을 일삼는 무리들.
역사에도 남을 해프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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