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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1/29 세화여중, 용산 참화 희생자 분향, 헌혈

1/29 9:30 세화여중 앞

흥국생명 모기업인 태광의 산하인 세화여중.

2천명 직원을 500여명으로 줄인 기업인지라

어용노조까지 만드는 것도 잘 하고

맘에 안드는 교사 하나 쳐 내는 것도 별 생각 없이 할 수 있을 같다.

일제고사 치는 날 체험학습신청은 안되고 무단 결석 처리하겠다고

협박성 가정통신문을 뻔뻔하게 보내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런 통신문을 받아들고도 별로 자존심 상하지 않는 국민이다.

이런 세뇌 교육이 주요 일간지의 성과가 아닐까한다.

일제고사가 중요하다고 얘기할 수 있다면 당연히 그것이 문제가 있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다양성을 지향하는 것이 교육이다.

대한민국 모든 학생이 동일한 교육과정과 시험에 목을 맨다면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용산 참사 현장에 들러 조문했다.

경찰이 사방을 막아서 안으로는 못들어가게 하고 있다.

 

불탄 현장은 천막으로 가려 놓았다.

돌아오는 길에 노원역 부근의 헌혈차에서 헌혈했다.

설날전에 헌혈이 많이 부족하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참여자의 대부분이 젊은 아가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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