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아침은 좀 이릅니다.
7시 30분에 일과 시작입니다.
전 세계의 아이들이 학교 갈 때는 걸어서,
집으로 돌아갈 때는 기쁨에 넘쳐 뛰어간다는 군요.
집에 가는게 좋아서.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등교길에서도 뛰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에게 손바닥을 맞거나
복도에 서있거나
아니면 이렇게 지각비에 청소 벌까지 덤으로 하게 됩니다.
교육적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효과는 그 어떤 것 보다 우수합니다.
보통 500원하는 다른 반 보다 우리 반은 좀 �니다. 1000원 !
언제나 우리는 이런 거 없는 세상에서 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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