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를 하기에 좋은 위치가 따로 있나봅니다.
가게터는 목이 좋아야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데 낙서도 그런게 있나 봅니다.
주로 돌출된 기둥!
전시 효과가 더 좋아서 일까요?
벽에 붙은 교실 책상의 높이에 맞춰 쫘-악 그려진 대형 낙서판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로 화장실에 앉아서 춘화를 많이 감상했는데.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그런거 직접 그리지는 않겠죠?
학생들과 군인들은 참 배가 많이 고픈가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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