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 내리던 비가 비 시늉만 하고
밤 10시가 넘어서니 구름이 물러가기 시작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밤하늘!!!
별!!! 별 별 별
은하수!!!
서울서는 하늘 볼 일도 없다. 봐야 뿌연 도시 덮개 뿐이다.
가평의 밤은 술잔 기울이기 딱이다.
몇 주 전 까지만해도 소쩍새가 밤의 적막을 채우더니
오늘은 아무 소리도 없다.
반딧불이가 한 마리 날라간다. 벌써 초여름이다.
술 취해 자다.
개구리가 무지 작네요.
뒷집 사시는 아저씨가 개구리 농장을 시작 한다고 해서
번식 막 시키고 있는 개구리를 주승이가 찍었어요.
번식은 개구리만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콘테이너 환풍기 배출구에도 새가 알을 까고,
우체통에 작년에도 소복이 새가 알을 깠는데 올해도!!!
게으름 그만 피우고 빨랑 새집을 몇 개 만들어야 겠네요.
간이 화장실 벽에는 말벌 마저 집을 짓고 알을 까서
벌써 번데긴지 애벌렌지 제법 꽉차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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