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오후 부터 김포청소년수련원에서 지부 일꾼연수.
해직교사와의 대화 시간.
하나같이 자신들이 평범하고 소심한 교사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땅에서 그런 행동을 선택하기에는 너무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미친 세상이다.
언제나 양심이 살아있는 이에게 세상은 미쳐있다.
서울에서만 작년에 7명을 말도 안되는 징계를 하더니만
기어이 태광재단이 김영승샘을 파면했다.
일제고사에 학생선택권을 안내했다는 이유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인데 구태여 이런 일이 진행되는 것은
뭔가 얻는게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인간이 이익이 없는 일을하지 않는다.
하다 못해 김영승 샘도 징계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은 것은
입을 다물고 있는 것 보다 행동을 함으로써 양심의 평화가 있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까?
예수따르미를 자처하는 나로서도 파면의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는 나약함이 죄스럽다.
이런 비정상적인 ** 뒤따라가기 감행은 이익은 무엇일까?
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씨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과
그와 관계된 학교나 학원에 유리한 경제적 정책적 결과가 없을까?
너도알고 나도알고 세상이 다 알고있는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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