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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14 롯데월드

역시 내 체질은 사람 많은데는 피곤.

우리 애들은 자이로드롭 같은 무서운 기구는 타기 싫어한다.

파라오의 분노, 정글탐험, 입체영화관, 모노레일...

 

기다리는 벽면에는 낙서들이 많은데

파라오의 분노 벽면 낙서. "기다리다 내가 분노!"

학생들이 소풍이라도 오면 정말 무지막지하게 붐빈다.

오늘은 그래도 많이 안 기다린다.

 공연 사진. 외국인 무용수가 많다. 임금을 얼마나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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