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는 가끔 탔는데 초딩 딸도 동행해서 명동까지 진출 성공.
딸이 지구력이 있는지 피곤해 하지 않고 잘 간다.
청계천 진입해서 자전거 전용도로 종점.
청계천 도로에서는 아들이 선두 딸이 중간, 내가 맨 뒤. 안전하게 목적지 도착.
시간은 좀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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