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나물하고 참취 , 미역취 , 왕고들빼기 조금 .
미역취는 데쳐서 무쳐먹고
나머지는 그냥 생으로 쌈 싸먹고
박쥐나물 일부는 삶아서 무쳐 봤습니다.
한 끼가 아니라 여러끼 먹을 많은 양이네요.
담번에도 송정님 뒤따라 다녀야지!
돼지고기는 역시 값싼 전지나 후지로
찜솥 바닥에 양파, 계피, 대파, 마늘 등등 깔고 찌면
맛있는 보쌈 고기 됩니다.
반주로 쐬주 한 잔!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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